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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스 바이크 파크는 입문자용인 그린·블루 플로우 트레일부터 상급자 코스인 싱글 블랙 테크니컬 트레일까지 모든 레벨을 위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올 6 월과 늦여름에는 두 개의 코스가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BC 한인실업인협회 ( 회장 한용, 이하 실협) 골프대회가 오는 28 일 ( 수) 오후 1 시부터 써리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매년 실협 소속 회원들을 비롯해, 협력업체, 교민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전 세계 182개 재외공관에서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투표 유권자 수가 총 25만8254명 (국외부재자 22만9531명, 재외선거인 2만8723명)으로 ...
올여름 캐나다인의 인기 여행지 톱10 순위에서 미국 도시가 완전히 제외됐다. 여행 검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Skyscanner)가 최근 발표한 ‘스마터 서머 리포트’(Smarter Summer Report)에 따르면, ...
데이비드 이비 BC 수상은 트럼프의 영화 관세 위협에 “ 트럼프의 발언은 터무니없고 실행하는 데 엄청난 어려움이 따를 것이기 때문에, 영화 관계자들은 당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며 “ (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
자원부국 캐나다에서 석유 생산 1위를 차지하는 앨버타주(州)가 내년 분리독립 주민투표 실시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6일 대니얼 스미스 앨버타 수상은 이날 “연방정부가 석유·가스 산업을 위축시키거나 전력망에 비현실적 목표를 강요한다면 주권법 발동 또는 분리독립 주민투표 외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말했다. 스미스 수상의 발언은 마크 카니 신임 총리 내각 출범으로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공식 회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4월 28일 치러진 캐나다 연방총선 이후 양국 정상이 처음으로 마주한 자리로, 양측은 관세, ...
미국 정부의 25% 관세 부과로 캐나다에서 ‘반미 감정’이 고조되던 2월 5일 캐나다의 커피·도넛 체인 ‘팀홀튼 (Tim Hortons)’의 공식 소셜미디어 (SNS) 계정에 올라온 광고 문구다.
NDP 당 대표 경선 규칙과 시기는 추후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싱의 후임자 후보로 거론됐던 데이비드 이비 BC 수상과 왑 키뉴 매니토바 수상 등은 이 자리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카니 총리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관세 철회 결정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며 ...
이번 세미나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와 업사이징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주택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정부 지원 제도, 금융상품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다.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