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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더그 라이만 감독과 다시 뭉친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스파이 세계를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