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cht

한 팀이 되어 찍어낸 미친 비트들이 90년대를 수놓았죠.
버벌진트의 누명이 발매된 시기에 본인은 초등학생도 아니었기에 상당히 부정확한 정보에 의거해 서술된 글입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엿보기 구멍 스타일 카메라인데 옷통까지 벗고 있으니까 ...
일단 철사로 뼈대를 만들고 호일로 감아줍니다. 호일로 감아주는 이유는 위에 붙일 스컬피라는 점토가 개비싸기 때문입니다. 저렇게라도 원가절감을 해야해요. 원가 절감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형을 시작해줍니다. 원래 오븐에 구워야 ...
미쓰라도 이때 가사가 가장 들어줄만 한듯.. 커버만 안촌스러웠어도 만점 앨범인데 ...
오디 랩 개 잘 치는데 반응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초반 서사가 몰입감 괜찮은 듯 ...
사실 Always Awake가 이미 재지팩트 싱글로 나온 적이 있어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거겠지만 If I Die Tomorrow - Always Awake로 이어지는 감성이 진짜 앨범을 완성시키는 느낌 반면 Smoking ...
본인이 생각하는 정신병자 이미지에 래퍼들이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거임. 존나 1차원적이고 위험한 생각인거죠. 사람 유형이라는게 다양하게 있고 섣부르게 판단해서는 안되는게 개인사인데..
https://fashionabledeath.com/collections/official-lil-ugly-mane-2018-tour-exclusive-merchandise-remains/Lil-Ugly-Mane ...
작업은 The Forever Story할 때 같이 했는데 샘플링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 끌렸다고 했는데 역시 비트가 ㄷㄷ...비트 진짜 잘 고르는 것 같아요 ...
여러 창작자들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김필선과 L-like, 이 만남이 어떤 곡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대화를 시작한다.
물론이야. 이 문장은 피오나 애플 (Fiona Apple)의 1999년 앨범 제목이자 시처럼 쓰인 문장이야. 아래는 그 문장의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이야: 그리고 그는 링에 들어서기도 전에 이미 모든 것을 이긴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