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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국산 차세대 분자접착 분해제(MGD) 개발이 본격화된다. 바이오벤처 핀테라퓨틱스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MGD 후보물질 ‘PIN-5018’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