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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신현준이 딸 민서 양과의 단둘이 여행을 통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4일 자신의 SNS에 "민서랑 둘이만 여행이 처음이라 사진 계속 올리게 되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행 ...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올여름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급부상 중인 '악마가 이사왔다'가 바로 오늘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관람 포인트 TOP3를 전격 공개한다.
무엇보다 팔과 어깨 곳곳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꽃과 잎사귀, 별 모양 등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어 채영 특유의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팬들은 “타투가 더 늘어난 것 같다”, “자유로운 영혼 그 자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많은 것이 달려있었다. 9승 (6패)을 기록 중이던 손주영은 승리투수가 된다면 생애 첫 시즌 10승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LG의 7연승도 걸려 있었다. LG는 경기 전까지 한화와 승차 없는 2위를 기록 중이었다.
윤성빈은 올 시즌 첫 등판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1이닝 동안 무려 9실점 (9자책)을 기록하는 아픔을 껶었다. 오랜만에 1군에서 기회를 받았는데, 첫 이닝을 잘 던진 뒤 2회부터 제구에 난조를 겪는 등 최악의 결과를 ...
김하성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김하성은 지난 7월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도루 도중 허리 부상을 당했다. 지난 2일 LA 다저스전 복귀해 4경기에서 14타수 3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4일과 5일은 각각 1안타를 ...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아름다운 패자로 배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주축 선수들이 투혼을 펼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흥국생명과 명승부를 보여줬다 ...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 정도면 '일부러'가 맞다. 스타쉽의 신인 걸그룹 키키 프로모션 안내 멘트에 타 아이돌을 조롱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해당 문구에는 '[컴백]키키 댄싱 얼론, 혼자서 춤추면 외롭다? 절대 ...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mail protected] - ...
“난 너야”라는 직진 고백으로 공감을 자아낸 김여명은 “인생에서 가장 낯설지만 뜻깊은 도전이자, 제 안에 숨겨져 있던 감정과 모습들을 마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좋아한다’라는 감정을 말로 ...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시즌 14차전 홈 맞대결에서 7-1로 승리했다. 전날 (5일) '159km 에이스' 알렉 감보아를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KIA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기선제압 패배를 당했던 롯데. 하지만 이틀 연속 무기력한 패배는 없었다. 이날 롯데는 ...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라디오 부스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 특유의 소년 미가 그대로 느껴진다. 여러 화면이 켜진 방송 부스를 배경으로도 자연스러운 ...